방송인 현영이 둘째 임신 소식을 전해 화제의 중심에 선 가운데, 현영의 근황 사진이 시선을 모으고 있다.
현영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시원해보이는 바캉스룩으로 딱인데~~~"이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하늘색 원피스를 입고 포즈를 취한 현영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현영의 쭉 뻗은 각선미와 늘씬한 몸매가 돋보인다.
한편 현영은 2012년 3월 금융업 종사자 최모 씨와 결혼, 슬하에 6세 딸을 뒀다.
/사진 제공=현영 인스타그램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조시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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