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우종 '세우리기자단 멘토'

【서울=뉴시스】고승민 기자 = 18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서울지방국세청에서 열린 2017 국세청 세우리 기자단 발대식에서 임환수 국세청장이 조우종 전 아나운서를 기자단 멘토로 위촉하고 있다.

'세금과 함께하는 우리들의 이야기'란 뜻의 세우리 기자단은 SNS를 통해 국세청 주요 정책과 세금과 관련된 이야기 등을 알리는 역할을 수행한다. 2017.05.18.

kkssmm99@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