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자몽 김자영, '캐디 김기수의 잔디 날리기'

2017. 5. 18.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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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강원도 춘천에 위치한 라데나 골프클럽(파72ㅣ6,277야드)에서 2017시즌 KLPGA투어 아홉 번째 대회이자 유일한 매치플레이 형식으로 치러지는 '2017 두산 매치플레이 챔피언십'(총상금 7억 원,우승상금 1억 7천 5백만 원) 2라운드가 열렸다.

1조 4명의 선수가 겨뤄 승리 1점 올스퀘어 0.5점, 패하면 0점을 얻는 매치플레이 형식으로 높은 점수를 받은 선수가 4라운드 16강에 진출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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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이데일리 골프in 박태성기자] 18일 강원도 춘천에 위치한 라데나 골프클럽(파72ㅣ6,277야드)에서 2017시즌 KLPGA투어 아홉 번째 대회이자 유일한 매치플레이 형식으로 치러지는 '2017 두산 매치플레이 챔피언십'(총상금 7억 원,우승상금 1억 7천 5백만 원) 2라운드가 열렸다. 1조 4명의 선수가 겨뤄 승리 1점 올스퀘어 0.5점, 패하면 0점을 얻는 매치플레이 형식으로 높은 점수를 받은 선수가 4라운드 16강에 진출하게 된다. 김자영(26.AB&I)이 10번홀 세컨드샷 전 바람을 읽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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