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상정 위로에 눈물 흘리는 박옥선 할머니
임세영 기자 2017. 5. 17. 13:25
(서울=뉴스1) 임세영 기자 = 심상정 정의당 대표가 17일 오후 서울 종로구 중학동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제1283차 일본군 성노예제 문제 해결을 위한 정기수요시위에 참석해 박옥선 할머니를 위로 하고 있다. 2017.5.17/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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