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화역 폭파하겠다"..군경 출동해 수색 중

하준호 2017. 5. 17.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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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봉화역을 폭파하겠다는 전화가 걸려와 군과 경찰이 수색에 나섰다.

위 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함. [중앙포토]
경찰에 따르면 17일 오전 2시50분쯤 한 남성이 봉화역에 전화를 걸어 "오전 5시에 봉화역을 폭파하겠다"고 협박했다. 전화의 발신지는 대구 서구의 공중전화로 확인됐다. 경찰특공대와 군 병력이 출동해 봉화역 일대를 통제하고 탐지견을 동원해 봉화역과 주변을 수색했지만 아직까지 특이사항은 발견되지 않았다. 열차도 정상적으로 통과하고 있다.

현재 군 병력은 철수하고 경찰 일부가 현장에서 상황을 주시하고 있다. 경찰은 발신지로 추정되는 공중전화 주변 폐쇄회로(CC)TV 영상을 확보해 용의자를 추적하고 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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