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성유리 인스타그램 |
가수 겸 배우 성유리가 근황을 공개했다.
최근 성유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첫 수업~ 여진 쌤의 보충 수업도 짱"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골프 연습장에서 골프를 치고 있다.
이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성유리에게 골프를 가르쳐 주고 있는 사람은 성유리의 남편 안성현 일 것이라고 추측하고 있다.
한편, 지난 16일 성유리의 소속사 측은 성유리와 안성현이 15일 부부의 연을 맺었다고 전했다.
이슈팀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