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지이 미나, SNS로 전한 근황 보니..바비인형?

스포츠한국 대중문화팀 2017. 5. 16. 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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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지이 미나가 근황을 전했다.

후지이 미나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드라마 '커피프린스1호점'에 나오는집이 카페로서 인기가 많다고 들어서 언니들이랑 가봤습니다. 자연이 많아서 힐링됐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 속 후지이 미나는 서울의 한 카페 앞에서 포즈를 취한 모습.

한편 후지이 미나는 16일 오후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17 KBO 리그 한화 이글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에서 시구자로 나서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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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지이 미나가 화제다. 사진=후지이 미나 인스타그램

후지이 미나가 근황을 전했다.

후지이 미나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드라마 '커피프린스1호점'에 나오는집이 카페로서 인기가 많다고 들어서 언니들이랑 가봤습니다. 자연이 많아서 힐링됐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 속 후지이 미나는 서울의 한 카페 앞에서 포즈를 취한 모습. 변함없는 이국적인 미모가 눈에 띈다.

한편 후지이 미나는 16일 오후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17 KBO 리그 한화 이글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에서 시구자로 나서 화제를 모았다.

스포츠한국 대중문화팀 enter@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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