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스타 효린, 과감한 의상 입고 남심 저격 셀카 "입술 장전"
2017. 5. 16. 17:3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씨스타 멤버 효린이 섹시미를 과시했다.
효린은 16일 "오잉?" "장전(입술 이모티콘)"이라는 글과 함께 셀카 두 장을 게재했다.
효린의 물오른 미모와 건강한 섹시미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효린이 속한 그룹 씨스타는 이달 31일 컴백을 앞두고 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신문 En]
씨스타 멤버 효린이 섹시미를 과시했다.
효린은 16일 “오잉?” “장전(입술 이모티콘)”이라는 글과 함께 셀카 두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효린은 가슴라인을 시원하게 드러낸 의상을 입고 윙크를 하거나 입술을 내밀며 매혹적인 표정을 짓고 있다. 효린의 물오른 미모와 건강한 섹시미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효린이 속한 그룹 씨스타는 이달 31일 컴백을 앞두고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환경보호 하느라 샤샤샤~ 알뜰살뜰 아이디어 넘치는 당신이라면? (6월 19일까지 참여하세요.) - 저작권자 ⓒ 서울신문사 -
Copyright © 서울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서울신문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박봄, 공격적인 몸매란 이런 것? "나 돌아갈래"
- 전효성 '가슴 작아 고민'이라는 학생에게 한 말이..
- 정가은, 딸 소이와 화보 "성형 전 내 눈 닮았다"
- "속옷만 입은듯" 민효린, 시선 강탈한 슬립 원피스 '반전 몸매'
- 40세 연하 여자친구와 데이트하는 알 파치노 '과감한 스킨십'
- 김성령, 51세의 믿기지 않는 수영복 몸매
- 여배우 "아들 낳을 때마다 1억씩 받기로 했다"
- 제시카, 전 남친 테러로 끔찍한 상황 '처벌 원하지 않는다?'
- 엠버 허드, 이혼 8개월 만에 '억만 장자' 엘론 머스크와 결혼설?
- 이하늬, 역대급 노출 화보..가슴골+복근 '환상 몸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