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 '마포구 보안관' 됐다..마포서 홍보대사 위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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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하하가 서울 마포경찰서 홍보대사로 나선다.
마포경찰서(경찰서장 유재성)는 지난 12일 3층 소회의실에서 경찰의 주요 치안 정책 및 범죄예방 홍보 활동을 위해 하하를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15일 밝혔다.
하하는 "마포경찰서 홍보대사인 마포구 보안관이 된 만큼, 안전한 마포구가 될 수 있도록 주요 치안정책 및 범죄예방 홍보활동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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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하하가 서울 마포경찰서 홍보대사로 나선다.
마포경찰서(경찰서장 유재성)는 지난 12일 3층 소회의실에서 경찰의 주요 치안 정책 및 범죄예방 홍보 활동을 위해 하하를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15일 밝혔다.
평소 MBC 인기 예능 프로그램 '무한도전'에서 '마포구 보안관'이라는 별명으로 큰 활약을 하고 있는 하하는 마포구 홍보에 앞장 서고 있다.
마포서 측은 "하하가 지난 4월 '착한운전을 부탁해'라는 교통안전 홍보 동영상 및 인증사진 촬영을 통해 경찰 홍보활동에 적극 협조한 공로를 인정받아 마포경찰서 홍보대사로 위촉됐다"고 전했다.
하하는 홍보대사 위촉 행사 후 가정의 달을 맞아 홍대 인근에서 마포서 경찰관들과 함께 '가정폭력 신고번호 112'와 '피해자 보호부터 사후관리까지 확실하게 책임지는 학대예방경찰관(APO)'에 관한 홍보 활동을 하고, 안전한 마포를 위한 도보 순찰 활동을 하며 마포구 범죄예방 홍보 활동에 참여하는 시간을 가졌다.
유재성 마포경찰서장은 "마포구 보안관으로 활약 중인 하하씨의 적극적인 홍보활동으로 안전한 마포를 위한 범죄예방 활동에 큰 활약이 기대된다"며 "앞으로 안전한 마포를 위해 소명의식을 갖고 고민을 멈추지 않겠다"고 전했다.
하하는 "마포경찰서 홍보대사인 마포구 보안관이 된 만큼, 안전한 마포구가 될 수 있도록 주요 치안정책 및 범죄예방 홍보활동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밝혔다.
윤성열 기자 bogo109@<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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