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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유천, 데이트 중 ‘흡연 논란’…천식으로 공익 판정 받더니





가수 겸 배우 박유천이 ‘흡연 논란’에 휩싸였다.

15일 디스패치는 박유천과 예비신부가 다정하게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을 공개했다.

하지만 공개된 사진 속 박유천은 예비신부와 데이트 중에도 담배를 손에서 놓지 못하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과거 박유천은 천식으로 사회복무요원 판정을 받은 바 있다.



이에 일부 네티즌들은 “천식을 앓고 있다면 담배를 피울 수 없다”며 박유천의 신체검사 결과에 문제를 제기했다.

한편 박유천은 현재 강남구청에서 사회복무요원으로 복무 중이며 8월 소집해제를 앞두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서경스타 전종선기자 jjs7377@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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