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제작발표회에는 배우 주원, 오연서, 이정신, 김윤혜, 정웅인, 심형탁이 참석했다.
특히 주원은 16일 입대를 앞두고 있어,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한편 ‘엽기적인 그녀’는 명석한 두뇌와 따뜻함을 가진 조선 최고의 매력남 ‘견우’와 엽기적이면서 발랄한 ‘그녀’ 혜명공주의 알콩달콩 사랑을 다룬 사극 드라마로 29일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
/서경스타 조은정기자 sestar@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