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D포토] 뮤지컬 시라노 '배우 류정한의 프로듀서 데뷔작, 화이팅'

[마이데일리 = 유진형 기자] 프랭크 와일드혼, 류정한, 구스타보 자작(왼쪽부터)가 15일 오후 서울 상암동 CJ E&M에서 열린 뮤지컬 '시라노'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인사하고 있다.

뮤지컬 '시라노'는 전 세계적으로 수많은 영화와 드라마 등의 소재가 된 프랑스의 극작가 에드몽 로스탕의 희곡 '시라노 드 벨쥐락(1897)'이 원작이다. 시라노와 록산, 크리스티앙의 순수하고 감동적인 사랑 이야기를 그린다.

뮤지컬 '시라노'는 오는 7월 7일 서울 LG아트센터에서 개막한다.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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