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로 제작되는 '시라노'
2017. 5. 15.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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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오후 서울 마포구 CJE&M에서 열린 '뮤지컬 시라노' 제작발표회에 작곡가 프랭크 와일드혼(왼쪽부터), 류정한 프로듀서, 연출가 구스타보 자작이 참석하고 있다.
프랑스 작가 에드몽 로스탕의 '시라노 드 베르주라크'를 원작으로 한 이 뮤지컬은 7월 7일부터 10월 8일까지 월요일을 제외한 매일 공연되며 입장권은 VIP석 14만 원, R석 12만 원, S석 8만 원, A석 6만 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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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이재희 기자 = 15일 오후 서울 마포구 CJE&M에서 열린 '뮤지컬 시라노' 제작발표회에 작곡가 프랭크 와일드혼(왼쪽부터), 류정한 프로듀서, 연출가 구스타보 자작이 참석하고 있다. 프랑스 작가 에드몽 로스탕의 '시라노 드 베르주라크'를 원작으로 한 이 뮤지컬은 7월 7일부터 10월 8일까지 월요일을 제외한 매일 공연되며 입장권은 VIP석 14만 원, R석 12만 원, S석 8만 원, A석 6만 원이다. 2017.5.15
scap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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