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온 복단지' 강성연, 애교 넘치는 본방사수 독려 인증샷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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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 복단지' 강성연이 본방사수를 독려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성연은 부드러운 미소로 카메라를 응시 한 채 깜찍한 손 하트와 응원의 힘찬 포즈 등 애교를 대동해 본방사수 욕구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이어 강성연은 소속사 크다컴퍼니를 통해 "동료 배우들과 스태프, 감독님과 밤낮없이 촬영을 이어가고 있어 더욱 기대된다. 복단지의 활기찬 에너지를 안방극장에 전할 것. '돌아온 복단지' 많은 사랑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라며 진심 어린 소감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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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이은진 기자]
‘돌아온 복단지’ 강성연이 본방사수를 독려했다.
MBC 새 일일 드라마 ‘돌아온 복단지 (연출 권성창, 극본 마주희)에서 해맑고 씩씩한 복단지 역을 맡은 강성연이 소속사 크다컴퍼니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 MBC ‘돌아온 복단지’로 안방극장에 돌아온 강성연 배우! 오늘 저녁 7시 15분 본방사수 부탁드립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성연은 부드러운 미소로 카메라를 응시 한 채 깜찍한 손 하트와 응원의 힘찬 포즈 등 애교를 대동해 본방사수 욕구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이어 강성연은 소속사 크다컴퍼니를 통해 “동료 배우들과 스태프, 감독님과 밤낮없이 촬영을 이어가고 있어 더욱 기대된다. 복단지의 활기찬 에너지를 안방극장에 전할 것. ‘돌아온 복단지’ 많은 사랑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라며 진심 어린 소감을 남겼다.
강성연이 분한 복단지는 중 버스 운전기사로 요즘 같은 세상에 보기 드문, 이해타산 없고 정 많고, 해맑고 씩씩하게 자기 인생을 꾸려가는 당찬 인물이다.
한편, ‘돌아온 복단지’는 가난하지만 당당하게 살아온 여자가 바닥으로 추락한 왕자를 만나 진정한 사랑과 가족에 대해 깨닫게 되는 정통 홈멜로 드라마. 매주 월~ 금 오후 7시 15분 방송된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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