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다녀오세요! 팔짱 끼고 문대통령을 배웅하는 핑크빛 김여사
왕태석 2017. 5. 15. 10:51
문재인 대통령이 15일 거처를 청와대로 옮긴 이후 처음으로 관저에서 집무실인 여민관 으로 출근하는 첫날 부인 김정숙 여사가 밝은 핑크빛 옷을 입고 문 앞까지 나와 문 대통령을 멀리 떠나갈 때 까지 배웅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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