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유기견 '토리' 입양 예정

장아영 2017. 5. 14. 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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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이 유기견 '토리'를 입양하는 절차를 밟고 있습니다.

청와대는 '토리'의 입양 시기와 방법, 청와대에 데려오는 날짜를 논의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토리는 2년 전 한 동물보호단체가 식용으로 도살되기 전에 구조했지만, 못생겼다는 이유로 주인을 만나지 못했던 유기견으로, 문재인 대통령은 대선 기간 당선되면 입양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장아영 [jay2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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