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대통령 4强특사..美 홍석현·中 이해찬·日 문희상·러 송영길

2017. 5. 14. 1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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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이 14일 새 정부 출범에 따라 미·중·일·러 등 한반도 주변 4강(强)에 파견할 특사를 확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 특사에는 홍석현 전 중앙일보·JTBC 회장, 중국 특사에는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의원, 일본 특사에는 같은 당의 문희상 의원, 러시아 특사에는 같은 당의 송영길 의원이 확정된 것으로 전해졌다.

또 유럽연합(EU)과 독일 특사에는 조윤제 서강대 교수가 정해진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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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은 14일 새 정부 출범에 따라 미국·중국·일본·러시아 등 한반도 주변 4강을 포함한 주요국에 파견할 특사를 확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 특사로는 홍석현 전 중앙일보·JTBC 회장(왼쪽부터), 중국 특사로는 이해찬 전 총리, 일본과 러시아에는 더불어민주당 문희상·송영길 의원이 각각 특사로 파견될 것으로 전해졌다. 2017.5.14 [연합뉴스 자료사진] photo@yna.co.kr

(서울=연합뉴스) 노효동 이상헌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이 14일 새 정부 출범에 따라 미·중·일·러 등 한반도 주변 4강(强)에 파견할 특사를 확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 특사에는 홍석현 전 중앙일보·JTBC 회장, 중국 특사에는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의원, 일본 특사에는 같은 당의 문희상 의원, 러시아 특사에는 같은 당의 송영길 의원이 확정된 것으로 전해졌다.

또 유럽연합(EU)과 독일 특사에는 조윤제 서강대 교수가 정해진 것으로 알려졌다.

rhd@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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