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탤런트 양정원이 화제인 가운데 그의 언니 양한나 아나운서가 덩달아 주목을 받고 있다.

양정원은 최근 자신의 SNS에 언니 양한나와 일본 여행 중 찍은 사진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일본 곳곳에서 다정한 모습으로 사진을 찍고 있다. 특히 양정원에 못지 않은 언니 양한나의 미모와 몸매가 이목을 집중시켰다.

두 사람은 과거에도 함께 여행을 하며 찍은 사진을 올리는 등 돈독한 자매애를 자랑하고 있다. 특히 과거 가족여행을 떠난 휴양지에서 공개한 수영복 자태는 많은 팬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양정원은 다양한 방면에서 활발히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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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양정원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