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발 교체' 삼성, '무릎 염증' 우규민 대신 김대우 예고

김지현 기자 2017. 5. 13. 14:18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타뉴스 김지현 기자]
우규민.

삼성 라이온즈가 선발투수를 우규민에서 김대우로 교체했다.

KBO는 13일 "대구 삼성 라이온즈 파크에서 열릴 예정인 넥센과 삼성의 경기에서 삼성 선발투수로 예고된 우규민이 왼쪽 무릎 염증으로 인해 김대우로 교체됐다"고 밝혔다.

[관련기사]☞한화 김성근 감독 "류현진 팔 각도 내려갔더라""믿기지 않아!" 손흥민, 亞최초 '이달의 선수상' 2회 수상 '쾌거''300억쯤이야' 레알-바르샤 군침, 20세 유망주 누구?이대호, '고교 선배' 文대통령에 "서민 위한 대통령 돼달라" 인사즐라탄, EPL 최고 주급의 사나이 등극.. 대체 얼마?

김지현 기자 xnom0415@mtstarnews.com<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