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원 의혹 수사결과 발표장의 박형철과 윤석열

2017. 5. 12.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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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은 12일 청와대 민정수석실 반부패비서관에 박형철 전 부장검사(왼쪽)를 임명했다. 청와대는 박 반부패비서관이 2012년 국정원 대선개입 사건을 수사하며 윤석열 대구고검 검사(오른쪽)와 함께 권력의 외압에 흔들리지 않고 꼿꼿하게 수사를 진행했다고 평가했다. 사진은 2013년 6월 국정원 대선개입 의혹 최종 수사결과 발표장에서의 모습. 2017.5.12 [연합뉴스 자료사진]

phot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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