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낵뉴스] 변요한 신혜선, 일상에선 범상치 않은 귀요미들

2017. 5. 12. 15:4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변요한과 신혜선의 평범하면서도 깜찍한 일상이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변요한은 지난 5일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신혜선 역시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화려한 벚꽃을 배경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변요한과 신혜선은 영화 '하루'를 통해 부부로 호흡을 맞췄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신혜선과 변요한. (사진=신혜선 변요한 SNS 캡처)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최민호 기자] 배우 변요한과 신혜선의 평범하면서도 깜찍한 일상이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변요한은 지난 5일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투표를 독려한다"는 메시지와 함께 '장미대선'을 뜻하는 장미 모양을 들고 있는 변요한의 모습이 담겨 있다.

신혜선 역시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화려한 벚꽃을 배경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 속 신혜선은 예쁘게 핀 벚꽃에 설레는 듯 환한 미소와 함께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고, 그런 신혜선의 사진을 본 팬들 역시 "너무 예쁘다"며 그의 변함없는 미모를 극찬하고 있다.

한편 변요한과 신혜선은 영화 '하루'를 통해 부부로 호흡을 맞췄다. 매일 사랑하는 사람이 죽었던 순간으로 돌아가는 현상을 겪는 두 남자가 반복되는 하루의 비밀을 풀고, 사랑하는 사람들을 살리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과정을 그린 '하루'는 오는 6월 15일 개봉한다.
culture@heraldcorp.com

- Copyrights ⓒ 헤럴드경제 & heraldbiz.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