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모지상주의' 하늘, 과감한 노출도 러블리..'송혜교 닮은꼴'

스포츠한국 대중문화팀 입력 2017. 5. 12. 09:1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외모지상주의' 실제 모델로 알려진 하늘이 사랑스러운 미모를 뽐냈다.

하늘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너무 좋아 이순간"이라는 글과 함께 짧은 동영상 한 편을 게재했다.

배우 송혜교를 연상케 하는 하늘의 투명한 피부와 또렷한 이목구비가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외모지상주의' 작가인 박태준은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 "웹툰 속에 등장한 하늘은 실제 모델 하늘을 바탕으로 했다"고 밝힌 바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외모지상주의' 하늘이 화제다. 사진=하늘 인스타그램

'외모지상주의' 실제 모델로 알려진 하늘이 사랑스러운 미모를 뽐냈다.

하늘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너무 좋아 이순간"이라는 글과 함께 짧은 동영상 한 편을 게재했다.

영상 속 하늘은 바다 위에서 한가롭게 휴식을 즐기고 있다. 배우 송혜교를 연상케 하는 하늘의 투명한 피부와 또렷한 이목구비가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외모지상주의' 작가인 박태준은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 "웹툰 속에 등장한 하늘은 실제 모델 하늘을 바탕으로 했다"고 밝힌 바 있다.

스포츠한국 대중문화팀 enter@sportshankook.co.kr

[ⓒ 한국미디어네트워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