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호 '눈만 보여도 잘생겼네'[포토]

2017. 5. 12. 08:5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12일 오전 배우 이민호가 사회복무요원(구 공익근무요원) 복무를 위해 서울 강남구청으로 첫 출근을 하고 있다.

이민호는 지난 2006년 교통사고로 허벅지와 발목 뼈가 부러져 오른쪽 다리에 교정용 철심을 박았고, 2011년 '시티헌터' 촬영 중 차량이 반파되는 교통사고를 재차 당해 병무청 신체검사에서 사회복무요원 판정을 받았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박지영 기자] 12일 오전 배우 이민호가 사회복무요원(구 공익근무요원) 복무를 위해 서울 강남구청으로 첫 출근을 하고 있다.

사회복무요원은 '선복무, 후입소'의 규정에 따라, 복무를 먼저 시작하고 1년 이내에 병무청에서 정해주는 시점에 훈련소에 입소한 뒤 4주간 훈련을 받는다.

이민호는 지난 2006년 교통사고로 허벅지와 발목 뼈가 부러져 오른쪽 다리에 교정용 철심을 박았고, 2011년 '시티헌터' 촬영 중 차량이 반파되는 교통사고를 재차 당해 병무청 신체검사에서 사회복무요원 판정을 받았다. 

jypark@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