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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방송된 KBS2 ’속보이는TV 人사이드‘에는 허경영을 지지하는 사람들을 만났다.
대선마다 핫이슈를 몰고 다니는 이슈메이커 “내 눈을 바라봐~” 허경영 전 민주공화당 총재는 이날 KBS2TV ‘속 보이는 TV 人사이드’에 출연했다.
그는 국회의원 100명으로 축소부터 결혼수당 1억원 출산수당 3천만원 등을 공약으로 내세운 바 있다.
벌써 1000회가 넘었다는 강연회. 허경영은 “2012년 박근혜 전 대통령의 탄핵을 예언했다. 촛불이 일어날 것이라고 예언한 바 있다”며 자신의 능력을 얘기했다.
제작진에게는 “KBS에서 처음 나왔으니까 내가 대통령 되면 훈장줄게. 월 500만 원씩 나오는”라고 말했으나 피선거권을 박탈당한 상태라 대선 후보로 등록하지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