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교안, 오늘 3시 퇴임식… 文 대통령 사의 수용
황교안 "대한민국 공직자 여러분, 계속 파이팅"
황교안, 총리직 퇴임… '덤덤한 표정'으로 출근
황교안 "일하는 총리가 되기 위해 최선 다했다"
황교안 "중압감에 밤잠 이루지 못한 날들 많아"
文 "자리 잡을 때까지 함께"… 黃 "새 술은 새 부대에"
文, 黃에 "자리 잡을 때까지 자리 지켜달라" 요청
※자세한 내용은 정치데스크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황교안 "대한민국 공직자 여러분, 계속 파이팅"
황교안, 총리직 퇴임… '덤덤한 표정'으로 출근
황교안 "일하는 총리가 되기 위해 최선 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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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 "자리 잡을 때까지 함께"… 黃 "새 술은 새 부대에"
文, 黃에 "자리 잡을 때까지 자리 지켜달라"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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