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곧 엄마 돼요"..'만삭' 백지영X이지혜, 행복한 시간
손효정 2017. 5. 11. 14:5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만삭의 임산부 백지영과 샵 이지혜가 우정을 과시했다.
이지혜는 11일 인스타그램에 "임산부 모시구 브런치 마실(feat.김우리) 웃다가 또 배 찢어지는줄 알았어요. 절친자랑 해도 해도 끝이없습니당"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지혜, 백지영, 김우리는 브런치를 즐긴 모습.
특히 백지영의 옆모습을 보면 배가 많이 부른 모습으로 출산이 임박했음을 알 수 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TV리포트=손효정 기자] 만삭의 임산부 백지영과 샵 이지혜가 우정을 과시했다.
이지혜는 11일 인스타그램에 "임산부 모시구 브런치 마실(feat.김우리) 웃다가 또 배 찢어지는줄 알았어요. 절친자랑 해도 해도 끝이없습니당"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지혜, 백지영, 김우리는 브런치를 즐긴 모습. 특히 이번달 출산을 앞둔 백지영의 건강한 모습이 눈길을 끈다. 특히 백지영의 옆모습을 보면 배가 많이 부른 모습으로 출산이 임박했음을 알 수 있다.
배우 정석원과 결혼한 백지영은 지난해 10월 임신 소식을 전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손효정 기자 shj2012@tvreport.co.kr/ 사진=이지혜 인스타그램
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