힙합가수 박재범이 힙합 컬처 페스티벌 <엔비에이(NBA) 버저비트 페스티벌 2017(NBA BUZZER BEAT FESTIVAL 2017)>의 2차 라인업에 포함됐다.
11일 홍보사 엠케이트렌드는 “박재범이 엔비에이(NBA) 버저비트 페스티벌에 참여해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가수 ‘박재범’ 사진. 엠케이트렌드
이어 “또한 이번 2차 라인업에는 최근 음원 강자로 떠오른 ‘수란’과 역주행의 아이콘이 된 ‘창모’, 베테랑 래퍼 ‘비프리(B-Free)’와 긱스의 ‘릴보이’ 등 최근 한국 힙합씬의 핫 뮤지션이 대거 포함됐다”라고 덧붙였다.
<엔비에이(NBA) 버저비트 페스티벌 2017(NBA BUZZER BEAT FESTIVAL 2017)>은 국내 대표 힙합 뮤지션들의 참여가 이어지며 팬들의 주목을 끌고 있다.
다음 달 초 엔비에이(NBA)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최종 라인업을 공개한다.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 및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