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미디어] 디지털 광고효과 '스크롤광고'가 가장 높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온라인에서 가장 효과가 좋은 광고는 '스크롤 광고'라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조사 결과, 참가자들이 본 광고 내 제품을 기억하는 비율이 스크롤광고 34%, 인터넷상에 별도의 창이 갑자기 나타나는 팝업광고 26%, 특정 코너에 고정된 배너광고 25%로, 스크롤광고의 효과가 가장 높았다.
광고 내 브랜드를 인지하는 비율도 스크롤광고 13%, 배너광고 10%, 팝업광고 9%로, 스크롤광고가 가장 컸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연합뉴스) 김인철 기자 = 온라인에서 가장 효과가 좋은 광고는 '스크롤 광고'라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스크롤광고는 스크린을 움직여도 광고가 화면의 일정한 비율에 따라다니며 지속적으로 노출되는 방식이다.
11일 한국신문협회에 따르면 미국언론연구소(API)가 미디어 인사이트 프로젝트팀과 작년 11∼12월 만 18세 이상 미국인 약 1천500명을 대상으로 실험한 결과, 이같이 분석됐다.
이번 연구에서는 참가자들에게 똑같은 내용의 타임지 온라인 기사에 배너광고, 팝업광고, 스크롤광고가 각각 삽입된 게시물을 무작위로 읽게 하고서 광고 회상, 기사에 대한 관여도 등을 조사했다.
조사 결과, 참가자들이 본 광고 내 제품을 기억하는 비율이 스크롤광고 34%, 인터넷상에 별도의 창이 갑자기 나타나는 팝업광고 26%, 특정 코너에 고정된 배너광고 25%로, 스크롤광고의 효과가 가장 높았다.
광고 내 브랜드를 인지하는 비율도 스크롤광고 13%, 배너광고 10%, 팝업광고 9%로, 스크롤광고가 가장 컸다.
반면 광고에 대한 거부감은 팝업광고가 높았다.
실험 참가자의 61%는 "팝업 광고는 기사를 읽기 어렵게 만든다"고, 78%는 "팝업광고가 자신을 짜증나게 만든다"고 응답했다.
스크롤광고나 고정된 배너광고를 보고 짜증난다는 응답자 비율은 55% 수준이다.
광고를 보면 기사 읽기를 중단한다는 비율도 팝업광고는 30%, 스크롤광고는 19%, 배너광고는 17%로, 팝업광고가 제일 두드러졌다.
한국신문협회는 "언론사들은 온라인 광고를 보다 효과적으로 게재하는 동시에 독자들의 피로감을 줄이면서 기사에 대한 흥미를 유발할 수 있는 광고 전략을 세울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aupfe@yna.co.kr
- ☞ MT서 재미로 동성 바지 벗기고 치약 발랐다가…
- ☞ 美여성 "유나이티드항공 승무원이 컵에 볼일 보라 했다"
- ☞ 피겨스타 미셸 콴 이혼소송…정치인 집안 남편과 결별
- ☞ '악령퇴치' 이유로 20대 여성 화형 성직자에 30년형
- ☞ 수능 문제 오류…수험생에 1천만원씩 손해배상 판결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국민연금 月 500만원 넘게 받는 '부부 수급자' 처음 나왔다 | 연합뉴스
- 한라산서 4t 자연석 훔치다 '쿵' 70대 형량은…징역 2년 | 연합뉴스
- 美 해고 공무원 "출입구에 빨간불 떠…'오징어게임' 같았다" | 연합뉴스
- 중학생 의붓아들 때려 숨지게 한 40대, 첫 공판서 혐의 부인 | 연합뉴스
- 김수현 측, '리얼' 노출신 강요 의혹에 "故설리 사전 숙지했다"(종합) | 연합뉴스
- 양주서 스포츠마사지 받던 40대 숨져…국과수서 부검 | 연합뉴스
- 안산천에 수성페인트 20ℓ 유출…추적해보니 가정집에서 버려 | 연합뉴스
- 강릉 정박한 선박서 1조원어치 코카인 2t 적발…'역대 최대'(종합2보) | 연합뉴스
- [팩트체크] 세계서 가장 행복한 나라는 부탄이다? | 연합뉴스
- 한국서 행패부린 '외국인 유튜버' 논란…서경덕 "강제 추방해야"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