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안는건 힘들어"..'마블리' 마동석, 조카바보 대열 합류

2017. 5. 10. 17:1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마동석이 조카바보 대열에 합류했다.

마동석은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제 조카입니다. 아기를 안는 건 힘든 일이네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마동석은 쇼파에 앉아 갓난 아기를 안고 있다.

작은 아이와 상반되는 마동석의 건장한 체구가 눈길을 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정지영 인턴기자] 배우 마동석이 조카바보 대열에 합류했다. 

마동석은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제 조카입니다. 아기를 안는 건 힘든 일이네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마동석은 쇼파에 앉아 갓난 아기를 안고 있다. 잠든 아기를 조심스레 안고 눈을 감고 있는 모습. 작은 아이와 상반되는 마동석의 건장한 체구가 눈길을 끈다. 특히 자신의 머리보다 두꺼운 팔뚝이 시선을 압도한다.

한편 마동석이 출연한 영화 '특별시민'은 현재 절찬리에 상영 중이다.

jjy@xportsnews.com / 사진=마동석 인스타그램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