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창정 10일 득남..아들 넷 아빠됐다

이슈팀 한지연 기자 2017. 5. 10.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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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임창정이 넷째를 득남했다.

10일 임창정의 소속사 NH미디어는 "임창정 아내가 분당에 위치한 모 산부인과에서 10일 오전 11시45분 자연분만으로 3kg의 건강한 남아를 출산했다"고 전했다.

이어 "임창정은 현재 병원에 함께 있으며 산모와 아기는 건강하다. 많은 축하 부탁 드린다"고 입장을 밝혔다.

넷째 득남으로 임창정은 네 아들의 아빠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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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이슈팀 한지연 기자]

임창정

가수 겸 배우 임창정이 넷째를 득남했다.

10일 임창정의 소속사 NH미디어는 "임창정 아내가 분당에 위치한 모 산부인과에서 10일 오전 11시45분 자연분만으로 3kg의 건강한 남아를 출산했다"고 전했다.

이어 "임창정은 현재 병원에 함께 있으며 산모와 아기는 건강하다. 많은 축하 부탁 드린다"고 입장을 밝혔다.

넷째 득남으로 임창정은 네 아들의 아빠가 됐다.

지난 1월 임창정은 18살 연하의 일반인 여성과 결혼했다.

이슈팀 한지연 기자 vividha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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