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성주. 성주 투표 결과. 개표율. 사진은 9일 서울 노원구 상계1동 제7투표소. /사진=임한별 기자
경북 성주. 성주 투표 결과. 개표율. 사진은 9일 서울 노원구 상계1동 제7투표소. /사진=임한별 기자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10일 오전 2시4분 기준 경북 성주군 개표율은 100%다.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5409표(18.10%), 홍준표 자유한국당 후보는 1만6788표(56.20%),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는 3586표(12.00%), 유승민 바른정당 후보는 2056표(6.88%), 심상정 정의당 후보는 1714표(5.73%)를 기록했다.


이외에도 △조원진 새누리당 후보 60표(0.20%) △오영국 경제애국당 후보 14표(0.04%) △장성민 국민대통합당 후보 24표(0.08%) △이재오 늘푸른한국당 후보 15표(0.05%) △김선동 민중연합당 후보 33표(0.11%) △이경희 한국국민당 후보 31표(0.10%) △윤홍식 홍익당 후보 83표(0.27%) △김민찬 무소속 후보 57표(0.19%)를 나타냈다.

선관위에 따르면 이날 오전 2시 기준 전국 개표율은 78.3%다.

문 후보는 1020만7703표(39.89%), 홍 후보는 654만8723표(25.59%), 안 후보는 548만5671표(21.44%), 유 후보는 169만1452표(6.61%), 심 후보는 151만5668표(5.92%)를 기록하고 있다.


이외에도 △조 후보 3만4060표(0.13%) △오 후보 4671표(0.01%) △장 후보 1만7597표(0.06%) △이 후보 7151표(0.02%) △김 후보 2만1309표(0.08%) △이 후보 9460표(0.03%) △윤 후보 1만5950표(0.06%) △김 후보 2만6349표(0.1%)를 나타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