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더하기미디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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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김윤지 기자]‘군주’ OST 가창 라인이 베일을 벗었다.
5월 10일 첫 방송하는 MBC 새 수목 미니시리즈 ‘군주-가면의 주인’(극본 박혜진, 연출 노도철)은 조선 팔도의 물을 사유해 강력한 부를 얻은 절대 권력의 조직 편수회와 맞서 싸우는 왕세자의 의로운 사투를 그린 드라마다.
OST 제작을 맡은 더하기미디어에 따르면 10일 첫 방영 당일부터 음원 공개를 앞둔 가운데 양요섭, 볼빨간사춘기, 수란, 김나영 등이 OST에 참여한다. 특히 양요섭은 하이라이트 활동 시작 이후 ‘군주-가면의 주인’을 통해 OST 첫 가창에 나선다.
‘군주-가면의 주인’은 5월 10일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