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아, 빨간머리 주근깨 소녀 변신 '러블리 비주얼'

[뉴스엔 오수미 기자]

가수 현아가 사랑스러운 매력을 뽐냈다.

현아는 5월 7일 SNS에 셀카를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현아는 붉은 빛이 감도는 머리와 양볼에 주근깨가 잔뜩 그려진 모습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현아는 독특한 콘셉트의 스타일링을 완벽하게 소화하고 있다.

현아는 그룹 펜타곤 멤버 이던, 후이와 프로젝트 그룹 '트리플H'를 결성해 지난 1일 미니 앨범 '199X'를 발표했다.(사진=현아 인스타그램)

뉴스엔 오수미 s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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