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오늘 제45회 어버이날을 맞아 사회에 모범이 되는 효행자들과 장한 어버이 등 백 명에게 국민훈장과 표창이 수여됩니다.
보건복지부는 오늘 오전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어버이날 효 사랑 큰잔치'를 열고 효행자에 대한 포상을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최고 효행자에게 주어지는 국민훈장 동백장 수상자로는 40년 동안 치매에 걸린 시어머니를 모시고 요양보호사 자격증을 딴 65살 최명주 씨가 선정됐습니다.
이 밖에도 대통령 표창과 국무총리 표창 등 100명에게 표창이 수여될 예정입니다.
차정윤 [jycha@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보건복지부는 오늘 오전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어버이날 효 사랑 큰잔치'를 열고 효행자에 대한 포상을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최고 효행자에게 주어지는 국민훈장 동백장 수상자로는 40년 동안 치매에 걸린 시어머니를 모시고 요양보호사 자격증을 딴 65살 최명주 씨가 선정됐습니다.
이 밖에도 대통령 표창과 국무총리 표창 등 100명에게 표창이 수여될 예정입니다.
차정윤 [jycha@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