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산불피해로 전소된 민가

입력 2017.05.07 14:23 수정 2017.05.07 16:12 박항구 기자

강원도 강릉과 삼척 일대에 대형 산불이 발생해 이틀째 진화작업이 진행되는 가운데 7일 오전 강원도 강릉 성산면 관음2리에 한 주택이 산불이 옮겨붙어 전소돼 허물어져 있다.

강원도 강릉과 삼척 일대에 대형 산불이 발생해 이틀째 진화작업이 진행되는 가운데 7일 오전 강원도 강릉 성산면 관음2리에 한 주택이 산불이 옮겨붙어 전소돼 허물어져 있다.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강원도 강릉과 삼척 일대에 대형 산불이 발생해 이틀째 진화작업이 진행되는 가운데 7일 오전 강원도 강릉 성산면 관음2리에 한 주택이 산불이 옮겨붙어 전소돼 허물어져 있다.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강원도 강릉과 삼척 일대에 대형 산불이 발생해 이틀째 진화작업이 진행되는 가운데 7일 오전 강원도 강릉 성산면 관음2리에 한 주택이 산불이 옮겨붙어 전소돼 허물어져 있다.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박항구 기자 (underfl@hanmail.net)

기사 모아 보기 >

0

0 / 150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