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세먼지 또 '매우 나쁨'
2017. 5. 7. 11:34
(서울=연합뉴스) 백승렬 기자 = 황금연휴 마지막 날인 7일에도 중국발 황사로 인한 미세먼지로 서울 남산에서 바라본 강남지역이 뿌옇게 보인다. 2017.5.7
srbaek@yna.co.kr
- ☞ '韓방문 중단에서 일본인 수송까지'…日, 유사시 4단계 대피계획
- ☞ "중국, 대북압박 강화 대가로 美 태평양사령관 경질 요구"
- ☞ 헌재 "결혼 전 쓰던 TV 부순 남편, 재물손괴죄 적용 불가"
- ☞ 미국에도 '고통받는 어린 신부' 많아…미성년 결혼의 그늘
- ☞ 법정으로 간 '1+1' 행사…"뻔뻔한 사기" vs "진화된 할인"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연합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뉴진스님 디제잉'에 뿔난 말레이 불교계 "입국 막아달라" 호소 | 연합뉴스
- 음식점서 밥 먹다 업주 딸 추행한 80대…'2차 가해' 호소 | 연합뉴스
- 생후 11개월 조카 아파트서 내던져 숨지게 한 고모 조사 | 연합뉴스
- 류준열, 환승연애 논란에 "침묵하고 비판 감당하는 게 최선" | 연합뉴스
- 변우석, 모델 전지수와 열애설 부인…"친구 사이일 뿐" | 연합뉴스
- 美미인대회에서 무슨 일이…우승자들, 잇단 왕관 반납 | 연합뉴스
- '쥬라기 공원'에 나온 음악 아냐?…파리올림픽 주제가 표절 논란 | 연합뉴스
- [삶] "일부러 월세 살고, 車 파는 아빠들…미혼모에 양육비 안주려고" | 연합뉴스
- "가자 어린이 죽어가는데…" 이스라엘, 유럽 가요대회 출전 논란 | 연합뉴스
- 전직 경찰이 형사 사칭 민간인 여성 7명 개인정보 빼돌려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