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아라 측 "완전체 활동 없다..4인 체제로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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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티아라가 큐리 은정 효민 지연 등 4인 체제 활동을 예고했다.
7일 티아라의 소속사 MBK엔터테인먼트 측은 "멤버 보람, 소연은 오는 15일 전속 계약이 만료된다. 당초 9년간의 활동을 '완전체'인 6명으로 마무리 하려고 작업을 진행했으나, 세부 내용을 조율하던 중 두 사람과 원만한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고 밝혔다.
끝으로 "티아라는 큐리, 은정, 효민, 지연 4인 체제로 활동한다. 9년간 함께해준 보람, 소연의 밝은 미래를 응원한다"고 마무리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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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김하진 기자]
걸그룹 티아라가 큐리 은정 효민 지연 등 4인 체제 활동을 예고했다.
7일 티아라의 소속사 MBK엔터테인먼트 측은 “멤버 보람, 소연은 오는 15일 전속 계약이 만료된다. 당초 9년간의 활동을 ‘완전체’인 6명으로 마무리 하려고 작업을 진행했으나, 세부 내용을 조율하던 중 두 사람과 원만한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티아라의 완전체 음반 활동을 무산됐다.
소속사는 “보람, 소연의 계약기간이 종료되는 시점에 티아라의 완전체 활동은 마무리 된다”고 전했다.
끝으로 “티아라는 큐리, 은정, 효민, 지연 4인 체제로 활동한다. 9년간 함께해준 보람, 소연의 밝은 미래를 응원한다”고 마무리 지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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