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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강릉시에서 일어난 산불로 통제됐던 동해고속도로 구간 통행이 다시 허용됐습니다.
한국도로공사는 오늘 밤 9시부터 동해고속도로 강릉구간 양방향 통제를 재개했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구간은 강릉 일대에 난 산불 연기로 시야가 막히면서 오늘 오후 5시 반부터 3시간 넘게 통행이 금지됐습니다.
다만 강릉요금소 부근 진입로에는 아직 산불로 인한 연기가 남아있어 여전히 통행이 제한되고 있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한국도로공사는 오늘 밤 9시부터 동해고속도로 강릉구간 양방향 통제를 재개했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구간은 강릉 일대에 난 산불 연기로 시야가 막히면서 오늘 오후 5시 반부터 3시간 넘게 통행이 금지됐습니다.
다만 강릉요금소 부근 진입로에는 아직 산불로 인한 연기가 남아있어 여전히 통행이 제한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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