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스타뉴스 |
배우 한고은(42)이 모친상을 당했다.
6일 한고은 소속사 지앤지 프로덕션에 따르면 한고은의 모친은 지난 5일 사망했다.
지앤지 프로덕션 관계자는 스타뉴스에 "가족들이 미국에 모두 계셔서 8일부터 상을 치를 예정"이라며 "한고은은 현재 한국에 있다. 슬픔에 빠져 장례를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빈소는 서울 아산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될 예정이며, 발인은 오는 10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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