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형님' 프니엘, 시카고 사격선수 출신이라고?..서장훈에 '굴욕'

전종선 기자 입력 2017. 5. 6. 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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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형님' 프니엘이 독특한 매력을 뽐냈다.

이날 비투비 멤버 프니엘은 "시카고에서 태어났다. 미국에서 살던 사격 선수였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어 프니엘은 새총으로 물통 맞추기에 도전하며 "세 번안에 무조건 맞출 수 있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하지만 막상 도전에 나선 프니엘은 여러 차례의 도전에도 불구하고 물통을 맞추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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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 ‘아는 형님’ 프니엘이 독특한 매력을 뽐냈다.

6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서는 아이돌 그룹 비투비가 새로운 전학생으로 등장했다.

이날 비투비 멤버 프니엘은 “시카고에서 태어났다. 미국에서 살던 사격 선수였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어 프니엘은 새총으로 물통 맞추기에 도전하며 “세 번안에 무조건 맞출 수 있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하지만 막상 도전에 나선 프니엘은 여러 차례의 도전에도 불구하고 물통을 맞추지 못했다.

결국 서장훈이 새총을 잡자마자 한 번에 물통을 맞춰 놀라움을 안겼다.

[사진=JTBC ‘아는 형님’ 방송화면캡처]

/서경스타 전종선기자 jjs7377@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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