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산불, 민가 덮쳐
2017. 5. 6. 19:14
(강릉=연합뉴스) 유형재 기자 = 6일 오후 강원도 강릉시 성산면 보광리 야산에서 발생한 산불이 인근 관음리 한 주택으로 번지고 있다. 산림 당국은 헬기 6대와 진화인력 600여 명을 투입해 진화에 나서고 있으나 건조경보 속 강한 바람으로 진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2017.5.6
yoo2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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