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민 딸 성추행 피의자 경찰조사 후 귀가

CBS노컷뉴스 황진환 기자 입력 2017. 5. 5. 14:49 수정 2017. 5. 5. 15:25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바른정당 유승민 대선후보의 딸을 강제추행한 혐의로 이모(30)씨가 5일 오후 서울 마포경찰서에서 조사를 받은 후 경찰서를 떠나고 있다. 이씨는 지난 4일 홍익대 부근 유세현장에서 유 후보의 딸 유담 씨의 어깨에 팔을 두르고 얼굴을 밀착한 채 혀를 내미는 포즈로 사진을 찍은 뒤 이를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 올린 혐의를 받고 있다.

[CBS노컷뉴스 황진환 기자] jordanh@cbs.co.kr

Copyright © 노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