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티아라 사전투표 / 사진=최혁 기자
그룹 티아라 사전투표 / 사진=최혁 기자
[ 최혁 기자 ] 그룹 티아라 효민이 4일 오전 서울 청담동 주민센터에 진행된 '제19대 대통령선거' 사전투표소를 찾아 투표용지를 받고 있다.

사전투표는 별도의 신고 없이 전국 사전투표 장소 3507개소에서 신분증 확인만으로 투표를 할 수 있다. 대통령선거에서는 처음을 실시되는 사전투표의 시간은 오늘 오후 6시까지 할 수 있다.

최혁 한경닷컴 기자 chokob@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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