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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체발광 오피스 김동욱, 종영 소감…“많은 고민을 했고, 그 과정이 즐거웠다”

입력 : 2017-05-05 02:44:28 수정 : 2017-05-05 02:4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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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키이스트 제공

배우 김동욱이 드라마 ‘자체발광 오피스’의 종영 소감을 밝혔다.

김동욱은 종영을 앞두고 “오랜만에 드라마로 인사 드렸는데, 많은 응원 보내주셔서 감사하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는 “서현 캐릭터를 연기하면서 즐겁고 행복했다. 부족함 없이 다 가졌지만 내면의 상처가 있는 인물을 연기하면서 어떻게 표현할까 많은 고민을 했고, 그 과정이 즐거웠다”라며 “앞으로도 좋은 작품에서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김동욱은 MBC 수목드라마 ‘자체발광 오피스’에서 서현 역할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자체발광 오피스’의 후속으로는 김소현, 유승우 주연의 ‘군주’가 방송될 예정이다.

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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