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37세인 장나라의 믿기지 않는 동안 외모 '더 어려진 근황'

2017. 5. 4. 15:3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장나라(37)의 동안 외모가 화제다.

지난달 30일 장나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름다운 선거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굿즈 #대통령선거 #5월9일 꼭 투표하세요! 투표로 채우다^^ 잊지 말기요! 아름다운 선거로 아름다운 나라 만들기♡"라는 글과 함께 동영상 한 개를 공개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아름다운 선거 홍보대사'로 활동 중인 장나라는 제19대 대통령선거 투표 독려를 위해 굿즈를 들고 홍보를 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신문 En]

장나라

배우 장나라(37)의 동안 외모가 화제다.

지난달 30일 장나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름다운 선거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굿즈 #대통령선거 #5월9일 꼭 투표하세요! 투표로 채우다^^ 잊지 말기요! 아름다운 선거로 아름다운 나라 만들기♡”라는 글과 함께 동영상 한 개를 공개했다.

영상에는 장나라가 투표함 용지를 연상케 하는 뱃지를 들고 환하게 웃는 모습이 담겼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아름다운 선거 홍보대사’로 활동 중인 장나라는 제19대 대통령선거 투표 독려를 위해 굿즈를 들고 홍보를 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올해 37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외모가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장나라는 이날 오전 서울역 투표소를 방문해 사전투표를 했다.

장나라

사진=인스타그램, 연합뉴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환경보호 하느라 샤샤샤~ 알뜰살뜰 아이디어 넘치는 당신이라면? (6월 19일까지 참여하세요.) - 저작권자 ⓒ 서울신문사 -

Copyright © 서울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