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37세인 장나라의 믿기지 않는 동안 외모 '더 어려진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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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장나라(37)의 동안 외모가 화제다.
지난달 30일 장나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름다운 선거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굿즈 #대통령선거 #5월9일 꼭 투표하세요! 투표로 채우다^^ 잊지 말기요! 아름다운 선거로 아름다운 나라 만들기♡"라는 글과 함께 동영상 한 개를 공개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아름다운 선거 홍보대사'로 활동 중인 장나라는 제19대 대통령선거 투표 독려를 위해 굿즈를 들고 홍보를 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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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문 En]
배우 장나라(37)의 동안 외모가 화제다.
지난달 30일 장나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름다운 선거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굿즈 #대통령선거 #5월9일 꼭 투표하세요! 투표로 채우다^^ 잊지 말기요! 아름다운 선거로 아름다운 나라 만들기♡”라는 글과 함께 동영상 한 개를 공개했다.
영상에는 장나라가 투표함 용지를 연상케 하는 뱃지를 들고 환하게 웃는 모습이 담겼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아름다운 선거 홍보대사’로 활동 중인 장나라는 제19대 대통령선거 투표 독려를 위해 굿즈를 들고 홍보를 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올해 37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외모가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장나라는 이날 오전 서울역 투표소를 방문해 사전투표를 했다.
사진=인스타그램, 연합뉴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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