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너 "언젠가 빅뱅처럼 멋있는 공연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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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위너가 빅뱅에 대한 존경심을 드러냈다.
위너는 3일(현지 시간) 공개된 미국 매체 버즈피드와 인터뷰에서 같은 소속사 선배 빅뱅에 대한 존경심을 나타냈다.
위너는 인상 깊은 공연을 묻는 질문에 "위너도 언젠가 저렇게 멋있는 공연을 하고 싶다고 생각했던 공연이 있다. 빅뱅의 공연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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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위너가 빅뱅에 대한 존경심을 드러냈다.
위너는 3일(현지 시간) 공개된 미국 매체 버즈피드와 인터뷰에서 같은 소속사 선배 빅뱅에 대한 존경심을 나타냈다.
위너는 인상 깊은 공연을 묻는 질문에 "위너도 언젠가 저렇게 멋있는 공연을 하고 싶다고 생각했던 공연이 있다. 빅뱅의 공연이다"라고 밝혔다.
특히 강승윤은 최고의 조언으로 "현재에 안주하지 마라"는 빅뱅의 조언을 꼽기도 했다.
가장 잊을 수 없는 순간을 꼽아달라는 질문에는, ‘WIN’ 프로그램을 통해 위너가 된 바로 그 날과 서울에서 개최했던 팬미팅 ‘WWIC’ 당시를 꼽으며 많은 관심과 사랑을 보여준 팬들에게 진심 어린 고마움을 전했다.
그리고 "올해는 더 열심히 많은 활동을 해,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목표"라며 다짐을 전하기도 했다.
음악 작업을 할 때 특별한 에피소드가 있냐는 질문에 송민호와 이승훈은 “집중이 잘되지 않을 때는 화장실을 다녀오면 아이디어가 많이 생각난다”, “중요한 날에는 멋진 속옷을 입는 징크스가 있다” 등 소소하지만 재미있는 습관을 언급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위너는 계속해서 음악 방송 및 예능 프로그램 출연을 통해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지난 3일 나고야를 시작으로 4일 오사카 오사카NHK홀, 17일 도쿄 나가노 플라자, 6월 10일 치바 마이하마 앰퍼시어터, 6월 11일 오사카 도지마 리버 포럼 등 총 5개도시 10회 공연의 일본 팬미팅을 예정하고 있다.
문완식 기자 munwansik@mt.co.kr<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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