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즈 취하는 박찬욱 감독-김은숙 작가
【서울=뉴시스】사진공동취재단 = '제53회 백상예술대상' 시상식이 3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화려하게 개최됐다. 영화부문 대상을 수상한 박찬욱감독과 방송부문 대상 수상자 김은숙 작가가 시상식 후 포즈를 취하고 있다.
TV와 영화 부문을 아우르는 국내 최고 권위의 시상식인 백상예술대상에는 국내 최고 배우들과 예능인, 감독, 작가, 제작사 대표 등을 포함해 100 여 명의 인원이 참석한다. 박중훈과 수지의 사회로 진행, JTBC PLUS 일간스포츠가 주최하며 JTBC와 JTBC2에서 생방송된다. 2017.05.03. (사진=일간스포츠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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