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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오대일 기자 = 3일 오후 서울 여의도 바른정당 당사에서 열린 국회의원 및 원외위원장 연석회의에서 황영철 의원이 참석자들에게 인사하며 박수를 받고 있다. 바른정당은 소속 의원 13명의 집단탈당으로 최대 위기에 처했지만, 이를 계기로 온라인 후원과 당원가입이 급등하는 등 전화위복이 되고 있다. 2017.5.3/뉴스1 kkoraz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