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가탄신일' 울산 맑은 날씨 이어져
울산기상대는 이날 "동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이 대체로 맑겠다"고 예보했다.
아침 최저기온은 11도, 낮 최고기온은 23도로 예상된다.
바다의 물결은 울산앞바다에서 0.5~1m로 일겠다.
4일은 대체로 맑다가 오후부터 차차 흐려져 밤 늦게 비가 올 것으로 기상대는 내다봤다.
기상대 관계자는 "당분간 낮과 밤의 기온차가 크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