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명대 유지연 교수, 알버트 넬슨 평생공로상 수상

이규화 2017. 5. 2.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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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마르퀴즈 후즈후 등재에 이어 마르퀴즈 후즈후 최고 영예인 알버트 넬슨 평생 공로상을 수상한 유지연 교수(사진)는 정보경영공학 분야에서 국내외 70여 편의 논문과 보고서를 발표하였고 특히 디지털 기술 미래전략 및 위험 대응전략 등의 분야에서 대표 전문가로 인정받고 있다.

유 교수는 고려대에서 박사학위 취득 후, 국책연구기관인 정보통신정책연구원을 거쳐 현재 상명대 휴먼지능정보공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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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명대학교(구기헌 총장)는 미래융합공학대학 휴먼지능정보공학과 유지연 교수가 '마르퀴즈 후즈 후'(Marquis who's who in the world)가 수여하는 2017 알버트 넬슨 평생공로상(Albert Nelson Marquis Lifetime Achievement Award)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2017년 마르퀴즈 후즈후 등재에 이어 마르퀴즈 후즈후 최고 영예인 알버트 넬슨 평생 공로상을 수상한 유지연 교수(사진)는 정보경영공학 분야에서 국내외 70여 편의 논문과 보고서를 발표하였고 특히 디지털 기술 미래전략 및 위험 대응전략 등의 분야에서 대표 전문가로 인정받고 있다.

유 교수는 고려대에서 박사학위 취득 후, 국책연구기관인 정보통신정책연구원을 거쳐 현재 상명대 휴먼지능정보공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미래융합산업을 이끌 창의적 융합 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으며 다양한 정부 활동을 통해 국가 발전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다.

한편, 마르퀴즈 후즈후는 미국인명정보기관, 영국 케임브리지 국제인명센터와 함께 세계 3대 세계인명사전을 발행하는 기관이다. 각 분야에서 세계적으로 훌륭한 업적을 이룬 인물을 심사해 프로필과 업적을 등재하고 있으며 그 중 탁월한 업적을 이룬 인물에게 평생 공로상을 수여하고 있다. 이규화 선임기자 david@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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